치매상담콜센터는 어떤 도움을 주나요? 돌봄·정보 종류와 이용 대상까지
치매 부모님을 돌보다 막막해도, 내가 걸어도 되는 전화인지 망설여지죠. 치매상담콜센터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과 치매가 궁금한 국민 누구나 365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인 나도 대상인지 궁금하다면 이용 대상과 방법 안내부터 누르세요. 돌봄·정보 상담 내용과 이용 대상까지 차례로 알아보겠습니다.
한눈에 보는 정책 요약
📌 핵심콕콕
- 돌봄상담
- 돌봄상담: 치매환자 일상생활 케어기술, 정신행동증상별 대처상담, 치매환자가족의 돌봄 부담 및 스트레스 관리, 정서적 상담 등
- 정보상담
- 정보상담: 치매원인질병, 치매증상, 치매검사, 치매치료, 치매예방방법,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 국가치매관리정책제도 등
- 이용 대상
- 치매환자, 치매환자가족, 치매유관기관종사자, 치매에 대해 궁금한 국민 누구나
- 운영 시간
- 36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시 운영
- 전화번호
-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899-9988로 전화
- 기억e음교실 대상
- 60세 이상 초기(경증)치매환자, 경도인지장애, 고위험군 어르신
- 기억e음교실 신청
- 전국 치매안심센터나 치매상담전화센터(☎1899-9988)로 매분기 선착순 사전신청 접수
정부지원사업 Q&A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 도움 | 운영 |
|---|---|
| 전화 상담 | 36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
| 복합적 어려움 집중사례관리 | 1회 상담으로 미흡하면 1:1 관리 |
| 언택트 기억e음교실 | 총 12회(3개월), 매주 1회 30분~50분 |
치매상담콜센터에서 받는 도움은 돌봄상담과 정보상담이 중심인데요. 표는 상담 전화와 함께 이어서 받을 수 있는 도움을 한데 모은 것이라, 내 고민이 한 번 통화로 끝날지 더 이어질지에 따라 해당 줄을 골라 보시면 됩니다.
상담은 치매관련 의료, 복지기관에서 다년간 현장 경험을 쌓고 치매전문교육을 수료한 치매전문상담사가 맡고, 표준화된 상담교재와 자료를 활용해 진행해요. 두 번째 줄의 집중사례관리는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대상이라, 고민이 얽혀 있어 1회 상담으로 미흡할 때 담당 상담사가 지정됩니다.
통화 중에 필요한 서비스로 이어 주는 자원연계도 있습니다. 보건소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치료비, 인지재활프로그램 같은 보건의료 서비스부터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과 방문요양, 말벗과 도시락 배달, 가스차단, 기저귀 지원, 가족교육까지 연계 범위에 들어가요.
마지막 줄의 언택트 기억e음교실은 치매전문상담사가 대상자에게 직접 전화해 비대면으로 인지회상훈련을 하는 프로그램이고, 기억e음교실 대상자에게는 워크북 키트가 무료로 발송됩니다.
* 출처: 중앙치매센터 — 치매상담콜센터 이용안내·소개 (2026-10-26 확인)
정부지원사업 Q&A
돌봄 쪽은 어떤 내용을 묻나요?
돌봄상담은 치매환자를 곁에서 돌보며 생기는 하루하루의 고민을 묻는 쪽입니다. 치매환자 일상생활 케어기술, 정신행동증상별 대처상담, 치매환자가족의 돌봄 부담 및 스트레스 관리, 정서적 상담 등이 여기에 들어가는데요.
예시로 소개된 질문을 보면 범위가 더 잘 보여요. '어머니가 치매진단을 받으셨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처럼 진단 직후의 막막함을 꺼내는 분이 있고, '치매어머니가 통장에서 돈을 빼간다고 딸인 저를 의심합니다.'처럼 정신행동증상에 어떻게 대처할지 묻는 분도 있습니다.
집을 잃어버려 겨우 찾았는데 또 이런 일이 일어날까봐 두렵다는 걱정 역시 돌봄상담에서 다루는 고민이고요. 눈여겨볼 점은 환자의 증상뿐 아니라 돌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상담 범위라는 것입니다.
치매환자를 돌보느라 꼼짝 못하고 집에만 있으려니 우울하고 만사 귀찮아졌다는 가족의 하소연, 집에서 모시기 너무 지치고 힘든데 요양원에 모셔도 되느냐는 물음도 그대로 상담 주제가 돼요. 혼자 견디다 지친 보호자라면 증상 대처법을 묻는 전화로 시작해도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상담까지 함께 이어갈 수 있습니다.
* 출처: 중앙치매센터 — 치매상담콜센터 이용안내·소개 (2026-10-26 확인)
정부지원사업 Q&A
정보 쪽은 어떤 내용을 묻나요?
정보상담은 치매라는 병과 관련 제도를 알고 싶을 때 묻는 쪽입니다. 치매원인질병, 치매증상, 치매검사, 치매치료, 치매예방방법,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 국가치매관리정책제도 등이 범위에 들어가요.
돌봄상담이 이미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고민에 가깝다면, 정보상담은 아직 진단 전인 사람에게도 열려 있다는 점이 다른데요. 이용 대상에 치매에 대해 궁금한 국민 누구나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시로 소개된 질문을 보면 이 차이가 분명한데요. '요즘 깜빡깜빡 건망증이 심해졌는데 치매인가요?'처럼 내 증상이 치매인지 헷갈릴 때, '치매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처럼 예방법이 궁금할 때 전화를 걸 수 있어요.
'치매 검사를 받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처럼 검사 장소를 묻는 질문도 정보상담에서 다루는데, 보건소 치매조기검진은 상담 뒤 이어지는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항목에도 들어 있습니다. 부모님 기억력이 걱정되지만 병원부터 가기엔 망설여질 때, 증상과 검사, 치료로 이어지는 길을 먼저 들어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보상담의 쓸모예요.
* 출처: 중앙치매센터 — 치매상담콜센터 이용안내·소개 (2026-10-26 확인)
정부지원사업 Q&A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 구분 | 내용 |
|---|---|
| 상담 전화 | 국번 없이 1899-9988 |
| 기억e음교실 대상 | 60세 이상 초기(경증)치매환자, 경도인지장애, 고위험군 어르신 |
| 기억e음교실 신청 | 1899-9988·치매안심센터로 매분기 선착순 사전신청 |
치매상담콜센터는 치매환자와 치매환자가족, 치매유관기관종사자, 그리고 치매에 대해 궁금한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환자 본인이 아니어도, 집안에 진단받은 사람이 없어도 전화를 걸 수 있다는 뜻인데요.
표 첫 줄처럼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899-9988로 걸면 되고, 36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담이 열려 있어 퇴근 뒤 저녁에도 통화할 수 있어요. 휴대전화라면 모바일앱 '치매체크'에서 치매상담전화를 클릭해 바로 연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표 아래 두 줄은 전화 상담과 따로 운영되는 언택트 기억e음교실 이야기라 대상이 훨씬 좁아요. 기억e음교실은 치매상담전화센터와 전국 치매안심센터 이용자 가운데 60세 이상 초기(경증)치매환자, 경도인지장애, 고위험군 어르신이 대상입니다.
기억e음교실 신청은 매분기 선착순 사전신청으로 받기 때문에, 들으려는 분기가 오면 전국 치매안심센터나 치매상담전화센터로 일찍 신청하는 게 좋아요. 신청한 대상자에게는 치매전문상담사가 직접 전화를 걸어 기억e음교실을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 출처: 중앙치매센터 — 치매상담콜센터 이용안내·소개 (2026-10-26 확인)
자주 묻는 질문
Q. 치매상담콜센터 상담은 누가 해 주나요?
치매관련 기관에 다년간 근무한 치매 전담 상담사들이 일정기간 치매전문 교육·훈련을 받고 상담합니다. 표준화된 상담교재와 자료를 활용해 365일 치매전문 상담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Q. 스마트폰 앱으로도 치매상담전화를 걸 수 있나요?
모바일앱 '치매체크'에서 치매상담전화를 클릭하면 바로 연결됩니다. 앱이 없을 때는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899-9988로 전화하면 됩니다.
이 글의 출처
마지막 검수: 2026.10.26